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1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37개 🦋세 글자: 111개 네 글자:110개 다섯 글자:65개 여섯 글자 이상:61개 모든 글자:485개

  • 구고 : (1)직각 삼각형의 세 변을 통틀어 이르는 말. 직각을 낀 두 변 가운데 짧은 변이 구(勾), 긴 변이 고(股)이며, 나머지 빗변을 현(弦)이라고 한다.
  • 강동 : (1)평양특별시 강동군 지역의 옛 이름. 고려 인종 14년(1136)에 서경(西京)이 나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. 조선 세종 18년(1436)에 현감 폭행 사건으로 삼등현에 예속되었으나 성종 13년(1438)에 다시 독립되었다. 고종 32년(1895)에 군이 되었다.
  • 무표 : (1)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지 아니함. 또는 그런 것.
  • 미에 : (1)일본의 긴키(近畿) 지방 동부에 있는 현. 욧카이치(四日市)를 중심으로 한 이세만(伊勢灣) 공업 지대가 빠르게 발전하였다. 현청 소재지는 쓰(津), 면적은 5,777㎢.
  • 마치 : (1)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15~30cm이며,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의 타원 모양이다. 5~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는데 꽃자루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진다. 열매는 삭과(蒴果)로 검은 씨가 있다. 사료나 약재로 쓰며 번식력이 뛰어나다.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.
  • 김서 : (1)신라 때의 장군(?~?). 김유신의 아버지로 양주 총관(良州摠管)이 되어 백제와의 싸움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. 고구려의 낭비성을 함락시켰다.
  • 유정 : (1)고려ㆍ조선 시대의 문신(1355~1426). 자는 여명(汝明). 호는 월정(月亭). 고려 공양왕 때 좌대언(左代言)을 지냈으며, 조선 개국 후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. 세종 때는 쓰시마섬[對馬島] 정벌에 참여했다.
  • 부창 : (1)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고개. 높이는 205미터.
  • 개방 : (1)기타ㆍ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, 손가락으로 누르지 아니하고 소리를 낼 때의 현. 큰 소리는 낼 수 있지만 손가락으로 조절할 수 없으므로 자유로운 표현은 할 수 없다.
  • 괘하 : (1)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.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.
  • 단밀 : (1)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일대를 부르던 말. 경덕왕 때 무동미지현(武冬彌知縣)을 고친 후 문소군(聞韶郡)의 영현(領縣)으로 삼았다. 그 뒤 상주에 속하였다가 비안면에 속하기도 하였다. 1914년에 의성군 단밀면이 되었고, 일부는 단북면ㆍ구천면에 편입되었다.
  • 박태 : (1)음악가(1907~1993).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, <삼일절 노래>, <한글날 노래>를 비롯한 애국 가요나 국민가요 등을 작곡하였으며 연주 활동 및 후진 양성을 위해 힘썼다. 서울 중앙 방송국의 음악계장을 역임했으며, 전국 문화 단체 총연합회를 창립했고, 문교부 예술 위원과 음악과 교수 요목 제정 위원을 역임, 세계 일본 음악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.
  • 개백 : (1)고구려 때에,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에 둔 행정 구역. 항씨(恒氏)의 미녀가 안장왕(安臧王)을 맞아들였다는 전설로 왕봉현(王逢縣) 또는 우왕현(遇王縣)이라고도 불렀다.
  • 부여 : (1)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고개. 높이는 228미터.
  • 조병 : (1)조선 순조ㆍ헌종 때의 문신(1791~1849). 자는 경길(景吉). 호는 성재(成齋)ㆍ우당(羽堂). 예조ㆍ이조ㆍ공조 판서를 지냈다. 풍양 조씨 세도 정치의 중심인물로, 천주교 탄압을 감행하여 많은 신부와 신자를 죽였다. 이후 안동 김씨 일파의 탄핵을 받고 처형되었다.
  • 군 표 : (1)군을 벡터 공간의 선형 변환으로 표현하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재발 : (1)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다시 나타나거나 나타나게 함. 또는 그런 결과.
  • 고치 : (1)일본 시코쿠(四國) 남부에 있는 현. 산지가 약 80%에 달하며 경지율이 매우 낮다. 주요 산업은 임업, 수산업 따위이다. 현청 소재지는 고치, 면적은 7,106㎢.
  • 상하 : (1)상현과 하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당악 : (1)평안남도 중화군 일대를 이르던 말. 신라 헌덕왕 때에 ‘가화압(加火押)’을 개칭하였다가 고려 인종 14년(1136)에 다시 ‘중화현(中和縣)’으로 개칭하였다.
  • 장의 : (1)조선 선조 때의 무신(?~?). 일명 응현(應賢). 호는 오류정(五柳亭). 부령 부사로서 이탕개(尼湯介)의 침입을 막아 명성을 떨쳤으며, 임진왜란 때 장흥 부사로서 조방장(助防將)이 되어 활약하였다.
  • 낭천 : (1)강원도 화천군 일대의 옛 이름. 고구려 때에는 ‘생천군’이라 하였고, 신라 때에는 ‘낭천군’이라 하였다. 태종 13년(1413)에 현감을 두었다.
  • 동래 : (1)부산광역시 동래구 일대의 옛 이름. 본래 거칠산군으로 불렸으나 신라 경덕왕 때 동래군(東萊郡)으로 개칭되었다. 고려 시대에 이곳에 현령을 두었다.
  • 하후 : (1)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장수(209~254). 자는 태초(太初). 안휘성 출신이다. 위나라의 명장 하후상(夏候尙)의 아들이자 조상(曹爽)의 사촌 형제로 황제 조방(曹芳)과 함께 사마사(司馬師)를 토벌하려다가 처형당했다. 저서로 ≪하후현집(夏候玄集)≫이 있다.
  • 김시 : (1)독립운동가(1883~1966). 자는 구화(九和). 호는 하구(何求)ㆍ학우(鶴右). 1919년 3ㆍ1 운동 후 만주에서 의열단에 가입하고, 국내와 만주ㆍ중국을 왕래하며 독립운동을 벌였다. 1952년에 이승만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쳐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, 4ㆍ19 혁명으로 석방되었다.
  • 육십 : (1)‘육십령’의 다른 이름.
  • 시가 : (1)일본 긴키(近畿) 지방의 동북부에 있는 현. 비와호(琵琶湖)를 중심으로 하는 대분지(大盆地)이다. 쌀ㆍ차ㆍ채소 따위가 나며, 양잠ㆍ제지업ㆍ모기장ㆍ인조 견사 따위가 유명하다. 비와호 팔경(八景)을 비롯하여 명승지가 많다. 현청 소재지는 오쓰(大津), 면적은 4,016㎢.
  • 비실 : (1)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함.
  • 송상 : (1)조선 선조 때의 문신(1551~1592). 자는 덕구(德求). 호는 천곡(泉谷). 동래 부사로서, 임진왜란 때 남문(南門)에 올라가 싸움을 독려하고 순절하였다.
  • 능주 : (1)전라남도 화순군 일대를 이르던 말. 신라 경덕왕 때부터 ‘능성현’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인조 10년(1632)에 개명하였다.
  • 어을 : (1)황해도 안악군 은홍면에 있는 고개. 높이는 71미터.
  • 공통 : (1)평면 위에서 두 개의 원이 서로 만날 때의 교점을 연결한 선분.
  • 비출 : (1)실체는 있으나 시각화되지 않는 상태. 또는 구상화되지 않은 상태.
  • 금수 : (1)작곡가(1919~1993). 1946년에 <그네>로 악계에 등장하였다. 작품에 가곡 <팔일오(8ㆍ15)>, <한산섬>, 오페레타 <피리와 칼>, 희곡 <페스탈로치> 따위가 있으며, 저서에 수필집 ≪거리의 심리학≫ 따위가 있다.
  • 조연 : (1)평론가ㆍ시인(1920~1981). 호는 석제(石濟).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반대하여 민족 문학을 확립하는 데 헌신하였으며, ≪문예≫, ≪현대 문학≫과 같은 문예지를 육성하여 문학의 창작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. 저서에 ≪문학과 사상≫, ≪한국 현대 문학사≫, ≪내가 살아온 한국 문단≫ 따위가 있다.
  • 첸양 : (1)중국 후난성(湖南省) 서쪽에 있는 현. 위안장강(沅江江)과 우수이강(巫水江)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, 동백기름의 특산지로, 특히 이 지방의 것은 홍유(洪油)라고 하여 쓰촨성(四川省)의 수유(秀油)와 함께 유명하다. 현청 소재지는 훙장(洪江).
  • 고봉 : (1)경기도 고양시 일대의 옛 이름. 고봉현(高峰縣)이라고도 한다. 고구려 때에는 달을성현(達乙省縣)으로 불리다가 경덕왕 때에 바뀌었다. 조선 태종 13년(1413)에 덕양현(德陽縣)과 합쳐져 고양현이 되었다.
  • 재출 : (1)세상에 다시 나타남.
  • 군마 : (1)일본 혼슈(本州) 중앙부에 있는 현. 양잠업과 밀 재배가 주요 경제 활동이다. 1960년대 말에 동남쪽에 있는 게이힌(京濱) 공업 지대의 영향을 받아 자동차 산업이 급속히 발달하였다. 현청 소재지는 마에바시(前橋), 면적은 6,356㎢.
  • 야율 : (1)중국 요나라의 제5대 황제(948~982). 묘호는 경종(景宗). 한족(漢族) 관료를 채용하기 시작하고 부패 척결에 힘을 기울였으며, 송(宋)나라 원정군을 물리쳤다. 재위 기간은 969~982년이다.
  • 가리 : (1)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옛 지명. 기성(岐城) 또는 이현(利縣)ㆍ일리현(一利縣)이라 하였다. 신라 경덕왕 때 성산군(星山郡)으로 고쳤다가 고려 초기에 다시 가리현으로 고쳤고, 현종 9년(1018)에 성주목(星州牧)의 속현이 되었다.
  • 저발 : (1)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적게 나타남.
  • 최익 : (1)구한말의 문신ㆍ학자ㆍ애국지사(1833~1906). 자는 찬겸(贊謙). 호는 면암(勉庵). 대유학자(大儒學者)로 대원군을 탄핵하였으며 갑오개혁 때 단발령에 반대하였다. 을사조약을 반대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며 유배지 쓰시마섬[對馬島]에서 단식사(斷食死)하였다. 저서에 ≪면암집(勉庵集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노수 : (1)동양화가(1899~1978). 호는 심산(心汕). 서울대 교수,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. 전통적인 산수의 엄격한 골격미(骨格美)를 특징으로 하는 그림을 그렸다. 작품에 <고금영서(古今迎書)>가 있다.
  • 이제 : (1)고려 말기의 문신ㆍ학자(1287~1367). 초명은 지공(之公). 자는 중사(仲思). 호는 역옹(櫟翁)ㆍ익재(益齋). 벼슬은 문하시중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명문장가로 정주학의 기초를 닦았다. 왕명으로 실록을 편찬하였고 원나라 조맹부의 서체를 고려에 도입하여 유행시켰으며 고려의 민간 가요 17수를 한시로 번역하였다. 저서에 ≪익재집≫, ≪역옹패설≫, ≪익재난고≫가 있다.
  • 가화 : (1)황해남도 송화군 도원면 지역의 옛 이름. 10세기 말 풍주(豊州)의 속현으로 되었다가 예종 1년(1108)에 감무의 설치로 독립하였다. 조선 태종 8년(1408)에 청송현(靑松縣)과 병합하여 송화현으로 개편되었다.
  • 거트 : (1)양(羊)의 소장(小腸)을 정제해서 만든 가는 줄. 라켓 줄이나 바이올린 계통의 현악기 또는 하프 따위에 쓴다.
  • 진강 : (1)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던 옛 행정 구역. 신라 경덕왕 이래의 수진현을 고려 시대에 고친 것이다.
  • 재하 : (1)트러스에서 상현과 하현 중 하중이 실리는 쪽의 현.
  • 민종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745~1798). 본관은 여흥(驪興). 자는 공기(公紀). 호는 한계(寒溪). 시호는 문목(文穆). 대사성과 대사헌을 거쳐 이조 판서까지 역임했다.
  • 위충 : (1)중국 명나라 말기의 환관(?~1627). 본명은 위사(魏四). 희종의 신임을 얻어 사례병필태감(司禮秉筆太監)과 동창의 장관이 되었으며, 동림파 관리를 탄압하고 정치를 농단하여 명의 멸망을 부추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  • 동주 : (1)강원도 철원군 일대의 옛 이름. 신라 때 철성군(鐵城郡)이라 칭하였는데, 고려 태조 때 동주(東州)로 개칭되었다. 고종 41년(1254)에 현(縣)으로 격하되어 이 이름으로 불리다가 후에 목(牧)으로 승격되었다.
  • 김보 : (1)조선 고종 때의 문신(1826~1882). 자는 공필(公弼). 호는 난재(蘭齋). 이조 판서를 거쳐 선혜청(宣惠廳) 당상(堂上), 경기도 관찰사를 지냈다. 임오군란 때 민씨 일파에 가담하였다가 피살되었다.
  • 현천 : (1)조선 선조의 둘째 왕비 인목 왕후의 존호(尊號)를 올릴 때 지은 악장.
  • 권중 : (1)구한말의 대신(1854~1934). 초명은 재형(在衡). 호는 경농(經農). 법부대신ㆍ군부대신을 지냈으며, 1905년에 을사조약 체결에 찬성하여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규탄받았다.
  • 봉수 : (1)함경남도 학성군 학서면에 있는 산. 높이는 1,289미터.
  • 김삼 : (1)조선 숙종 때의 시인(?~?). 벼슬이 절충장군(折衝將軍)에 이르렀으나, 벼슬을 내놓고 강호에 은거하여 시를 지으며 소일하였다. 시조 6수가 ≪청구영언≫, ≪가곡원류≫, ≪해동가요≫에 실려 전한다.
  • 박내 : (1)동양화가(1920~1976). 호는 우향(雨鄕).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1956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. 동양화의 전통적인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조형을 실험하였다. 작품에 <노점(露店)> 따위가 있다.
  • 다인 : (1)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일대를 부르던 말. 경덕왕 때 달기현(達己縣) 또는 다기현(多己縣)으로 불리던 곳을 고친 후 상주에 속하게 하였다. 고려 시대에는 예천에 속하기도 하였다.
  • 유주 : (1)소설가(1921~1982). 호는 묵사(默史). 1948년 ≪백민(白民)≫에 단편 <번요(煩擾)의 거리>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. 6ㆍ25 전쟁 때는 종군 작가단에 참여하였으며 중앙대 교수, 한국 소설가 협회 대표 위원 등을 지냈다. 작품에 대하 소설 <조선 총독부>, <대원군>, <통곡>, <대한 제국> 따위가 있고, 단편집에 ≪장씨 일가≫, ≪죽음이 보이는 안경≫ 따위가 있다.
  • 민기 : (1)조선 후기의 문신ㆍ외척(1751~1811). 여성 부원군 민치록의 아버지이며 명성 황후의 조부이다.
  • 망우 : (1)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고개. 부근에 묘지공원이 있다. 높이는 96미터.
  • 남자 : (1)여성 독립운동가(1872~1933). 3ㆍ1 운동 때 만주로 망명하여, 독립운동과 여성 계몽에 힘썼다. 1933년 일본군 장교를 살해하려다 체포되어, 옥중에서 항쟁하던 중 병보석으로 출감한 뒤 객사하였다.
  • 수 표 : (1)수를 어떤 기수법에서 기호를 사용하여 나타내는 것. 예를 들어, 이진 기수법에서 0과 1의 집합의 배열로 이진수를 나타내는 것 따위가 있다. (2)부호화 임펄스 또는 다른 신호를 사용하여 수치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.
  • 검을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玆’, ‘率’ 따위에 쓰인 ‘玄’을 이른다.
  • 가조 : (1)경상남도 거창 지역의 옛 이름. 경덕왕 16년(757)에 감음현(感陰縣)으로 개명하고 거창군에 예속시켰다. 고려 초에는 함음현(咸陰縣)이라 하였고 현종 9년(1018)에는 합주(陜州)에 이속시켰다가 뒤에 다시 거창군에 예속되었다.
  • 괘상 : (1)거문고의 넷째 줄의 이름.
  • 소아 : (1)‘현유’의 북한어.
  • 최창 : (1)조선 시대의 천주교 순교자(1754~1801). 호는 관천(冠泉). 세례명은 요한. 한의(漢醫) 출신으로 신해박해 이후 조선 교회의 지도적 인물이 되어 포교에 힘썼다. 신유박해 때 순교하였다.
  • 성 발 : (1)단성화의 암수가 결정되는 일. 암수는 화아 분화 후 화기의 발달 과정에서 암술 또는 수술 중 한쪽의 발육이 멈추면서 결정된다. 유전적 요인, 식물 호르몬, 온도 따위가 관여한다.
  • 조업 : (1)물고기를 잡을 때에 그물을 끌어 들이는 쪽의 뱃전.
  • 색 재 : (1)천연색 인쇄, 컬러 사진, 컬러텔레비전 따위에서 원색을 재현하는 일.
  • 신칠 : (1)사진가(1900~1992).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대표적인 초상 사진가로, 고종 황제의 승하 직전에 찍은 초상 사진이 유명하다.
  • 과발 : (1)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지나치게 많이 나타남.
  • 김도 : (1)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(1852~1914). 자는 명옥(明玉). 호는 벽산(碧山). 1896년 유시연(柳時淵)과 함께 의병을 모아 봉화군, 영주군을 점령하고, 경상북도 북부 지방을 순회하며 의병의 봉기를 촉구하였다. 영흥 학교를 세워 육영 사업에도 힘쓰다가 국권이 강탈되자 1914년에 망국(亡國)을 개탄하여 자살하였다. 저서에 ≪벽산 선생 창의 전말(碧山先生倡義顚末)≫이 있다.
  • 효고 : (1)일본 긴키(近畿) 지방 서부에 있는 현. 철강, 기계, 조선(造船)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. 현청 소재지는 고베(神戶), 면적은 8,378㎢.
  • 불 표 : (1)불 함수를 변수와 불 연산자를 사용하여 표현한 것.
  • 미실 : (1)꿈, 기대 따위를 실제로 이루지 아니함.
  • 문무 : (1)거문고에서 제1현인 문현과 제6현인 무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김태 : (1)고려 말기의 학자(1261~1330). 자는 불기(不器). 충렬왕 2년(1276)에 문과에 급제하고, 판도총랑(版圖摠郞)ㆍ우승지를 거쳐 첨의중찬에 이르렀다. 두 차례에 걸쳐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다. 동인(東人)의 시문(詩文)을 수집하여 ≪동국문감≫을 만들었다.
  • 나라 : (1)일본 혼슈(本州) 긴키(近畿) 지방 중부에 있는 현. 내륙성 기후이며 강우량이 적으나 쌀농사와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. 나라 문화의 발상지로 문화재가 풍부하여 일본 관광의 중심지이며, 전통 산업이 발달하였다. 현청 소재지는 나라, 면적은 3,692㎢.
  • 금구 : (1)전라북도 김제시 일대를 이르던 말. 백제 때 구지지산현(仇知只山縣)으로 불리었다가, 신라 경덕왕 대에 금구현으로 고치고 전주의 영현(領縣)으로 삼았다.
  • 풍두 : (1)풍사(風邪)로 인하여 생기는 현기증. 목덜미가 뻣뻣하여지고 구역질을 하기도 한다.
  • 누방 : (1)한사군 때에, 낙랑군의 동쪽에 있던 행정 구역. 지금의 성천(成川), 양덕군 일대인 것으로 추정된다.
  • 고발 : (1)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많이 나타남.
  • 내알 : (1)은밀히 찾아가 뵘.
  • 재구 : (1)한 번 구현한 것을 다시 새롭게 구현함.
  • 지바 : (1)일본 간토(關東) 지방 동남부에 있는 현. 고구마ㆍ감자ㆍ보리ㆍ야채ㆍ귤ㆍ배ㆍ감 따위의 농산물이 나며, 도쿄로 쌀을 공급하며 근해 어업이 활발하다. 현청 소재지는 지바, 면적은 5,151㎢.
  • 감음 : (1)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지역의 옛 이름. 고려 시대 합주에 예속되었다가 의종 15년(1116)에 자화(子和)의 무고 사건으로 인하여 부곡으로 강등되었다. 조선 태종 때 경상도 함양군 안의가 되었다.
  • 대광 : (1)발해의 마지막 세자(?~?). 발해가 멸망하자 고려에 투항하여 태조 왕건으로부터 작위와 함께 왕계(王繼)라는 이름을 받았다.
  • 방종 : (1)국어학자(1905~1952). 호는 일사(一簑). 저서에 ≪고어 재료 사전≫, ≪훈민정음 통사≫, ≪조선 민요 집성≫ 따위가 있다.
  • 싱안 : (1)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(廣西壯族自治區) 동북부에 있는 현. 곡류ㆍ식물성 기름ㆍ수피(獸皮)ㆍ생사(生絲)ㆍ면포ㆍ종이 따위가 나며, 상업이 발달하였다.
  • 덕산 : (1)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일대의 옛 이름. 조선 태종 5년(1405)에 덕풍현(德豊縣)과 이산현(伊山縣)을 합쳐 덕산현이라고 하였다. 헌종 13년(1847)에 군으로 승격되었다.
  • 정우 : (1)항공기 진행 방향의 왼쪽 혹은 오른쪽에 있는 지정된 항행 안전 시설과 90도를 이루는 상대적인 위치.
  • 구곡 : (1)평안남도 중화군 상원면에 있는 고개. 높이는 118미터.
  • 정태 : (1)식물학자(1882~1971). 호는 하은(霞隱). 1910년 조선 총독부 기수(技手)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중앙 임업 시험장장을 거쳐 전남 대학교와 성균관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. 저서에 ≪한국 식물도감≫ 따위가 있다.
  • 문등 : (1)지금의 강원도 회양군에 있던 행정 구역. 원래 고구려의 문현현(文峴縣)이었는데, 신라 경덕왕 때 이 이름으로 고쳤다.
  • 기후 : (1)일본 혼슈(本州) 지방에 있는 현. 담배ㆍ양파ㆍ감 따위가 많이 나며, 목재ㆍ납ㆍ도기(陶器)가 유명하다. 현청 소재지는 기후, 면적은 1만 596㎢.
  • 남신 : (1)한사군(漢四郡) 때에, 대방군(帶方郡)에 속한 현(縣). 뒤에 고구려의 소명현(昭明縣)으로 고쳤다.
  • 작업 : (1)‘조업현’의 북한어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현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497개) : 현, 현가, 현가 계수, 현가 스프링, 현가장치, 현가하다, 현각군, 현각법어, 현각역, 현간, 현감, 현강, 현개, 현거, 현거도선, 현거래, 현거하다, 현겁, 현격, 현격하다, 현격히, 현경, 현계, 현고, 현고조고, 현고조비, 현고지례, 현곡, 현곤, 현공 ...
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49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현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1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